Readability
simple, minimal, portable, universal, limit, module, light-weight
Created: 2020, 11 14 >Updated: 2025, 09 30Navigator
- Coding#code communication이 되도록 보기 좋은 코드 (Readability with code communication)
- Journal#Writing technique
- Balance#simple vs neat
- Decision#Minimal
- Decision#portable
- Decision#범용의 한계 universal
- About_Development#module
- Think#Why money is worth
가독성
- 읽기 편한것? 직관적인 것? 철학서적은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할 수 있나? 전공서적도?
- 쉽게 읽히는 것? 시는 가독성이 떨어지나? 가독성이 필요한 경우가 있지만 절대적 가치는 아닌가
- 전문서적을 읽다보면 글이 길고 어려운데 그것을 가독성이 좋지 않다고 하지는 않는다
- 근데 교양서적을 보면 쉽게 풀어서 설명한 글을 보기도 한다
- <-> 가독성이 안좋은 글, 어려운 글
- 신문에서 2-3 줄 정도가 사람이 문맥을 파악하기 좋다고 한다. A4에서는 한 줄 정도.
- 코드는 서로 수정을 하고 파악을 해야하기에 가독성이 필요하다. 그러면 코드에서 가독성은 쉽고 직관적이고 읽기 편한 것을 말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 한글로 쓰면 한국 독자에게 가독성이 좋다…
가독성은 독자에 따른 상대적 개념
함께자라기 - 김창준
word, language
단어의 의미
- 글자가 적혀있는데 읽을 수 없고 뜻도 모르게 되는 한자
- 읽을 수는 있지만 뜻을 모르는 한글
- 뜻을 모르면 읽는 것이 의미가 있는가
- 읽을 수 있으면 말할 수 있고 말할 수 있으면 전달이 가능해진다
- 전달되는 것이 좋은가. 안되야하는 것이 맞는가
- 뜻을 포함한 글자는 문자 안에 소리와 뜻이 같이 들어있다
- 한자는 한 글자 안에 여러 의미를 담을 수 있어 효과적이다고 생각했는데 이는 처음 보았을 때 바로 알아차리기 힘들다는 의미고 같은 단어도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다
단어를 쉽게 풀어내는 것, 기존의 단어를 사용하는 것
- 전문적인 분야에서는 특정한 것을 설명하기 위해 새로운 단어를 만들기 마련인데 그 단어들은 관련없는 분야에서는 굉장히 낮설게 들리고 관련 분야라고 하더라도 헷갈리게 사용될 수 있다. 어려운 내용도 쉽게 설명할 수가 있는데, 이 때 단어 자체를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것이 좋을까? 기존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
쉬운 문장은 무엇인가
쉽다는 것도 모두 기준이 다르다. 그럼에도 잘 읽히는 문장과 그렇지 않은 문장은 분명히 있다. 어떤 차이가 있을까
- 짧은 문장
- 직관적으로 그림이 그려지는 단어
- 자주 사용되는 어휘
조사와 같은 글자로 끝나는 말은 조사인지 명사인지 혼동되기 쉽다 ‘행복도도 척도가 된다’ 라고 조사를 같이 쓰는 게 좋을까 아니면 아예 그 문단에서는 ‘도’ 조사를 아예 안쓰는게 좋을까 처음에 조사와 함께 용어제시를 하더라도 다음 문장에서 헷갈릴 수도 있다
만화책에서도 교육용 만화책은 재미가 없다
쉽게 풀어 쓰는 것과 아이가 말하는 듯한 단순한 말의 차이
영어를 배우다보니 아주 단순한 문장만 말할 수 있는데 이 단순한 문장으로 글을 쓰면 쉽긴 하지만 읽는 맛이 안 날 것 같다 소설처럼 맛있는 문장은 아니더라도 너무 단순하면 뭔가 부족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모르겠다. 단순함과 쉽게 풀어 쓰는 것이 같을 수 있을까?
쉽게 익히기의 오해
같은 정보라도 쉽게 이해할 수도 있고 어렵게 이해할 수도 있는데 쉽게 설명해주는 영상들과 글들을 보고 쉬운 것으로 공부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나도 글 쓸때는 쉽게 이해되도록 쓰려고 했는데
그것이 이상하게 적용되어 쉬운 일만 하려고 하는 정신상태가 되었다 쉬운 것만 하려고 하면 안되고, 쉬운 길을 찾아야 한다.
사람의 재해석의 한계
쉽게, 간단히 풀어 쓴 글은 원본의 정보에 작성자의 의견이 더해지거나 원본의 내용이 빠질 수 있다. 공식 문서나 히스토리를 알아야 그것에 대해 정말로 알게 되는 경우도 있다
박문성, 설민석이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얘기가 많이 나온다
대중성이 높고 재밌게 정보를 전달해주는 것에 강점을 보이는데 그 분야에 잘 모르는 사람은 저 사람들을 통해 입문하기에는 도움이 되는데 전문가들에게는 안좋게 보이나보다 재밌게 정보를 전달해주는 사람들이 좋았는데 잘못된 정보를 가려 받을 식견을 가지고 나도 잘못된 정보를 안주도록 주의해야겠다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간단한 말로 요약할 수 있는 말이지만
같은 이야기를 감정을 넣고 와닿게 표현하는 것이 더 오래 남고 기억도 잘 된다 잘 정제된 글이 단순히 한 줄로 요약하는 말이 아니다
공부란 '머리속에 지식을 쑤셔넣는 행위' 가 아니라 '세상의 해상도를 올리는 행위' 라고 생각한다. 뉴스의 배경음악에 불과했던 닛케이 평균 주가가 의미를 지닌 숫자가 되거나 외국인 관광객의 대화를 알아들을 수 있게 되거나 단순한 가로수가 '개화 시기를 맞이한 배롱나무'가 되기도 한다.
쉽게 풀어 쓴 글
청소년을 위한 고전문학은 읽기 쉽게 적혀있다. 근데 아무래도 문학적 맛이나 내용이 생략되었을 것 같다. 쉽게 풀어쓰더라도 원래의 맛과 내용을 잃지 않도록 해야겠다.
쉬운 것만 하려고 하면 안되고, 쉬운 길을 찾아야 한다.
같은 정보라도 쉽게 이해할 수도 있고 어렵게 이해할 수도 있는데 쉽게 설명해주는 영상들과 글들을 보고 쉬운 것으로 공부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나도 글 쓸때는 쉽게 이해되도록 쓰려고 했는데
그것이 이상하게 적용되어 쉬운 일만 하려고 하는 정신상태가 되었다
어려운 문제를 쉽게 만들 수 있을까
- 레거시 코드 파악도 정리하듯이 하면 될까
- 알고리즘 풀이 같은 직관적이지 않고 고민이 필요한 것은?
- 어려운 수학문제
- 여러 사람의 이해관계가 얽힌 사건?
- 전공서적
- 안다고 다 해결할 수 없고 대화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말과 행동이 따른다고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어렵다
-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는게 공부하는데는 적절하지만 모든 일이 자료를 모을 시간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 변화에 맞추는게 필요하고 변화에 잘 맞추는 것이 역경을 이겨내는 방법이다
- 난이도가 높은 것은 그냥 정리한다고 익힐 수 없다. 어려운 문제도 쉬운 것부터 풀어나가야 한다
- 근데 알고리즘 문제를 풀려고 하니 풀기가 어렵다
- 하기 싫은 것도 해야 살아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말하지만 나는 하기 싫은 것을 안하고 있었다. 쉬운 것만 찾고 있었는데 삶은 어려운 것이 항상 있다
- 의존성, 종속성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의 모든 것은 연결되있지 않은게 없다
- 종속성이 나쁜 가치인게 아니라, 종속성을 어떻게 다루느냐를 생각해야 한다. 개별적인게 없는 세상인데 소프트웨어라고 연결을 없앨 수 없다. 종속성을 없애면서 고가용성을 얻는다는 게 말이 안되는 것 같다. 서버를 두 개 만드려면 그 두 서버간에도 종속성이 생긴다
- 변화하는 세상 위에서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변화를 잘 받아들여야 한다. 준비를 어디까지 하는지에 대해 목적이 아니라 과정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해놓고 볼펜에 대해 생각하던것을 대입했더니 전혀 적용되지 않았다. 볼펜이 없어졌을 때를 대비하면 볼펜 하나가 추가로 필요한 것이지 볼펜 살 돈을 준비한다고 대비할 수 있는게 아니었다. 볼펜을 안 잃어버리도록 대비를 하는 것은 더 힘들다
- 난이도가 높은 것도 그 분야를 잘 아는 사람이 쉽게 설명해주는 경우도 있다. 쉽게 설명을 듣고 다시 어려운 것을 보면 훨씬 받아들이기 편해진다. 어려운 것을 쉽게 설명하는 것을 해야겠다
쉬운 글
청소년을 위한 고전을 읽고 다시 고전을 읽는 것보다 바로 고전을 읽는 것이 동작 자체는 더 간소화되있지만, 실제 머리 들어가는 것은 전자가 많으므로 전자가 더 효율적이다고 할 수 있겠다. 이건 두 가지 물건 대신 하나를 쓰는 것과는 기준이 다르다. 입문용을 쓰고 고급 제품을 쓰는 것이 고급 제품을 바로 쓰는 것보다 만족도가 더 높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