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속에서 이상을 키우기
Reality
Created: 2021, 02 27 >Updated: 2025, 07 31이상과 현실
이론과 현실 이성과 현실 이성과 감성
이성적으로 판단했을 때는 맞지만 현실적으로는 안되는 것
합리주의 이성중시 과학 Exploration#작은 배를 오래 타다보면 고칠 곳이 생기고 부족한 부분이 보이고 결국에는 그 부분을 고려한 새로운 배를 만들게 된다
Information#이통기국은 이상이 현실 속에 존재함을 의미한다.
이성 감성
이성이 위대하다고 생각하여 모더니즘이라는 한 시대의 문화가 생겼다. 그러나 이 시기에 히틀러가 이성을 이용해 전쟁을 일으키는 등 이성의 한계에 봉착했다. 그 뒤 나온 것이 포스트 모더니즘. 다양성 문화다.
게다가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이성의 영역은 컴퓨터가 더 잘할 수 있게 되었다. 오히려 인간에게 감성과 정서, 관계성이 중요해졌다.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이상은 너무도 무력하고 무의미하다
현실과 이상
- 자취 나가 살면 집 잘 꾸미고 밥 잘 차려먹을 줄 알았는데 귀찮아서 안하게 된다
- 수납함에 다 집어넣고 꺼내서 쓰면 깔끔하지만 집기 편한 위치에 그냥 갖다 놓는다
마음 먹는 것과 직접 하는 것은 다르다
마음만 먹는 것도 쉽고 생각 없이 무작정 하는 것도 쉽지만 마음 먹고 실제로 하기는 힘들다 방향을 제시한 이황도 대단하고 실제 상황에 맞추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은 이이도 대단하다 개발에서 이상을 갖고 작업 하더라도 실제 구현 시 계획대로 안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상을 현실에 맞출 필요도 있다
현실적인 문제는 무엇인가
- 시간적 제한
- 복잡도에 따른 혼란
- 귀찮음? 귀찮아서 못하는 것과 현실적인 문제를 헷갈리면 안되겠다
이론과 실제는 다르다
의지박약을 가진 사람에게 누군가 어떻게 의지박약을 해결해야 할까요라는 고민상담을 하려고 하면 상담은 잘 해준다 머릿속으로는 잘 알지만 실제로 하기는 힘들다
출근시간에 쫓기다보면
머리로는 아침에 더 일찍 일어나면 된다는 것을 알지만 정작 일찍 일어나기는 힘들다
자취의 로망은 실현되지 않는다
결혼 후의 로망도 마찬가지 일텐가? 출산 후에도 커리어를 계속 이어나갈 수 없다면 임신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가지고 커리어를 이어나갈 계획을 세웠을 때, 그 계획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막상 임신과 출산 후에는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질텐데.
어떻게 원하는 대로 방향을 맞춰갈 수 있을까
부작용을 걱정해서 어떤 추가적인 시도를 한다고 해도 그것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프로그램을 만들 때의 의도와 유저들의 실제 사용 방식은 정말 다르다. 유저들의 진행 방식은 너무나도 다양해서 항상 예측을 벗어난다. 의도대로 실행하도록 유도하는 것 대신 더 나은 사용법은 무엇이 있을까 고백을 보고
입맛 없을 때
입맛 없을 때 운동과 다이어트를 시도하면 운동을 하면서 입맛이 돋구어 진다 맞는 말 같다 근데 입맛도 없는데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면 힘듬이 가중되서 삶이 너무 힘들 거 같다는 얘기를 들으니 그 얘기가 더 맞는 것 같다
de facto
standard is good to people who generally read a content person in internet.
실제, 상상
실제하지만 알지 못했던 것(0, 전자기력) 상상하지만 실제하지 못하는 것(도라에몽)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내기도 하고 현실에서 새로운 세계를 상상해 만들기도 하고
아이디어는 있는데 구현을 못하는 경우 기술은 있는데 혁신적인 상상을 못하는 경우
구현할 수 있는 상상을 하는 방법 상상 속 세상을 구현하는 방법
현실과 이상의 괴리가 크면 이상이 아무리 훌륭해도 현재를 못 넘길 수 있다
이상과 현실
관념적 존재론적 이상 자연 이데아 현실 이데아는 위대한데 현실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데아를 좇는 것이 훌륭한 것이다 vs 현실은 이데아를 반영한 것이기에 현실을 잘 아는 것이 이데아를 잘 아는 것이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은 이데아,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연
다빈치와 미켈란젤로 다빈치는 자연모방, 미켈란젤로는 내면에 따른 창조
베토벤과 모차르트 베토벤은 전체적인 구조, 모차르트는 즉흥적
톨스토이와 도스토예프스키 톨스토이는 귀족적, 신학적, 도스토예프스키는 빈민, 현실적
상반된 이야기를 하는것 같지만 둘 모두 위대하고 두 위인들은 공존한다.
예술이 존재하는 이유
선사시대, 아는대로 그린다 주술의 목적으로 예술한다 (겨울 다음 봄이 오는 현상을 보고, 이 현상을 다시보고 싶어 무엇인가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사람을 신으로 뽑고 늙고 병들면 죽이는 것으로 은유했다. 죽음 때문에 관습이 완화되고 다른 사람이 대신 죽거나 동물이 죽는 방식으로 완화되었다. 이런 일련의 행위가 예술적 주술의 사례다.
그러다가 행위적 주술을 넘어 그 너머에 있는 것을 보고자하는 마음에 철학, 예술, 종교로 나뉘어진다.
주술의 행위가 '실제'와 '가상'으로 나뉘고, 그 중 '가상'은 연극처럼 예술이 된다. 현실에서 연극을 해봤자 그것은 원래 목적인 신에게 얘기하는 것을 흉내내는 것이라 '가상'이라 여겨진다.
플라톤은 예술은 이데아에 닿지 못하는 가짜라 생각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현실을 통해 이상을 볼 수 있다고 했다. 이 논쟁은 르네상스 다빈치, 미켈란젤로까지 이어진다. 눈에 보이는 것을 모방하는 것과, 내면에서 발견하는 것이 대립한다.
중세는 모방보다 내면에 가까운 시대(종교적) 르네상스는 다시 모방에 가치를 두려는 시대(다시 고대로) 중세의 예술은 신을 표현하기 위해 이용되었다.
여기까지의 예술은 현실의 모방도 근원을 찾는 것이다. 아름다움의 추구도 근원을 추구하는 방향이었다.
나에게 예술은 현실을 다시 표현한 것이라 생각했지 근원에 대해서는 생각 안했다.
이상주의와 자연주의
중세 초기에는 영적인 것, 본질적인 것을 최고로 보고 기하학적인, 빛에 대한 것을 가치 있게 생각했다. 중세 후기에는 현실의 것도 영적인 것의 확장이라 보고 현실의 세계를 예술에 더했다. 아키텍처에서도 본질만 있으면 세부적인 구현은 다 의미없다고 생각하기보다, 그래서 어떤 프레임워크를 쓰든 그것이 본질에 맞춰야한다고 하기보다, 쿠버네티스나 각 프레임워크 자체를 의미있게 설계에 포함시켜야 할 것 같다.
이성없는 감성으로 마약에 중독되는 현상을 꼽는다
이상, 현실
현실을 보는 눈이 다시 이성적 감성적으로 나뉘는 건가
미켈란젤로는 이성적으로 이상을 생각했다
이성이 이상인가? 현대의 이성은 이상을 증명되지 않은 허구라 생각한다.
합리적이다는 말은 증명 가능하다는 말일 것인데
자연의 모방을 플라톤은 비난했는데 자연을 모방한 것은 감성적이다고 할 수 있다 감성적인게 뭐지
지금 감성이라는 말은 추상적인 느낌이다. 정확한 설명은 안되지만 좋게 느껴지는 느낌
르네상스 이후 바로크 시대는 명료한 것에서 불명료한 것으로 그림을 표현하는 방식이 달라졌다.
르네상스 - 데카르트 기하학적이고 뚜렷한 것, 이성을 추구 바로크는 감정의 예술 추구
르네상스의 미는 질서, 비례, 척도 - 자연을 모델로 함 바로크는 오히려 본질적인 것을 표현하려고 하여 디테일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영혼과 몸을 두고 영혼은 고귀하고(이성) 몸은 천박한 것(감성)으로 볼 수 있고 영혼은 감성적인 것이고 몸은 현실적인 것으로 볼 수 있다
미켈란젤로가 조각을 위한 대리석을 보며 돌 속에 갇혀있는 형상을 꺼내기 위해 쓸데없는 부분을 제거하는게 조각이라는 말이 조금 이해가 간다.
이건 미니멀리즘의 관점이 아니라 신에게로 가고싶어하는 관념적 가치관의 표현이라 내가 이해한 것과 다르긴 하다.
추상
관객은 추상이다
- 관계의 과학에서 한 단어를 제시하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방식이 내가 생각하던 어려운 단어를 쉽게 풀어내는 것과 상통한다
예술은 사회상황과 관계가 있다
작가가 생각하는바를 표현하는 작업인데 생각이 단순히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결과가 표현이 되다보니 결과물로는 작가의 생각을 바로 알아차리기 힘들고 그래서 해설이 필요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오히려 해설이 작품을 표현하게 되어 표현물 자체에 의미가 없어도 해설이 작품을 꾸미게 되는 상황역전이 일어난다 결국 표현물을 대충그리는 비꼼으로 현대미술을 비하하는 일이 생기게 되는데 아이러니하다고 할 수 있다
적당한 추상화가 필요하다
추상화는 ‘구체적이지 않은’이 아니고 ‘다른 모든 종류의 객체로부터 식별될 수 있는 객체의 본질적인 특징 이라고 할 수 있다’
카테고리
think에서 주제가 있는 항목들은 그 항목으로 이동하려고 하는데 think 카테고리에 다 넣던 것을 software 카테고리에 think를 넣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 맞는지 잘 모르겠다 think의 추상은 더 깊은 추상인 것인가? Reading 카테고리에 think의 하위분류인 review가 들어가는 것도 예
카테고리의 추상화를 어떻게 설정해야 하나
추상화에도 단계가 있나?
큐일이론 사고의 시각화
일반화와 추상은 다르다?
추상의 함정
추상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그 추상성과 맞는 조건이 있어도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추상은 전체 길이는 늘리지만 그 안에 모두 포함되게 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몇 개의 조건만 더 받아들일 뿐이다 생각이 구체적인 현실을 만나면 무너지는 경우가 있다
수학에서도 추상화가 중요한 요소이다
나열되있는 것은 사람이 받아들일 때 한계가 있다
이미지는 이를 압축해서 나타낼 수 있다(그래프) 추상화도 이런 느낌으로 이용할 수 있겠다
러셀과 화이트헤드
수학원리에서 고민하던 것을 괴델이 불완전성 정리로 불가능함을 증명했다 최고로 추상된 상태로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증명되었다는 것으로 들린다. 추상에도 한계가 있고, 실제에 의존적일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유닉스 입출력 장치의 추상화는 입출력 기기에 상관없이 똑같은 동작을 할 수 있도록 추상화되있다. 고랭의 덕 타이핑이 이를 잘 구현할 수 있게 도와준다. 사용자는 필요한 함수만 가지고 있으면 똑같은 동작을 할 수 있게 된다. 대표적으로 http 패키지의 handler가 있다.
개발에서의 추상화
현실 세계를 컴퓨터 세계의 언어로 바꾸는 것
어려운 작업을 추상화해서 사용하기 좋도록 해야한다
내가 어렵게 배웠어도 그것을 누군가는 다시 사용해야하고, 유지보수 해야한다. 그러면 그 전에 배운 작업을 추상화해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추상화
바이트 코드로 프로그램을 작성할 필요가 없다. 추상화가 가능한데 시간 낭비다. 근데 접근은 할 수 있어야 한다.
- 아예 접근을 못하게 강제할 때의 장점도 있다
추상화 좋은 예
문자열 라이브러리
문자열도 0과 1로 구성되지만 사용할 때는 이를 의식할 필요 없이 문자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이런 라이브러리에 구멍이 있기에 버그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지만 처음 시작할 때 hello world를 입력하기 위해 문자열을 이진법으로 바꾸는 식의 내용은 생각 안해도 되어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현대-추상화에-숨은-뇌과학의-원리/ https://hri997.tistory.com/m/101 - 1913년 초기 추상 정의와 논쟁
어디까지 추상화할지
https://devocean.sk.com/blog/techBoardDetail.do?ID=163365
첫번째 workflow 의 문제점은 우선 정확히 어떤 명령어가 실행되는지 알기 어렵고, endpoint url 을 변경하는 등의 추가 옵션을 설정할 경우 aws cli 문서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jakejarvist/s3-sync-action 의 문서를 봐야 한다는 것이다
직관적으로 알아 볼 수 있는 추상
추상이 우리를 죽이기 시작할 때
빠른 초기대응이 중요하지만, 자주 일어나지 않는 사건에 대해서는 읽고 즉각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완벽한 메뉴얼이 필요하다
- 김상욱의 과학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