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컨텐츠 소장은 어떻게 해야 할까
1000년 후에도 볼 수 있을까
Created: 2020, 11 11 >Updated: 2025, 06 26parent: Blogging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보존할 방법
백업을 여러 곳에 한다 원드라이브, 구글 클라우드, 내 디스크, 외장하드에 저장한다
디스크에 쓰여진 게 어떤 현상으로 인해 모두 지워지게 될 수 있을까? 클라우드에서 데이터 보존이 안된다면 내가 따로 저장해도 의미가 없을 수도. 그들은 여러 지역에 분산된 데이터 센터가 있고, 한 데이터도 레이드하여 분산, 다중 처리를 하고 있다. 이보다 더 탄탄한 환경을 만들 수 있을까 한 회사의 모든 데이터가 날아갈 일도 없지만 날아간다고 하면 다른 회사도 날아갈 수 있다 그들이 데이터를 상실한다면 나는 어떻게 보존할 수 있는가
차라리 세계멸망이 더 가능성 있을까
내가 보존하고 싶은 것은 내가 쓰고 있는 노트와 나에게 뭔가를 느끼게 해준 미디어인데 노트는 10년 정도의 주기로 물리적인 매체로 인쇄해 소장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 미디어는 영화는 블루레이💿, 책은 종이책📚, 축구경기 영상은? DVD로 구워서 보관할까 나의 소프트웨어는? -- 이동진의 파이아키아를 보고
영화와 책의 파일로서의 영속성
구글 플레이, 네이버 미디어에서 구매를 하면 각자의 플랫폼 안에서 구동되게 된다 외부로의 반출을 막고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함일텐데 다른 플레이어로 재생도 안되고, 어떤 플랫폼에는 있는데 다른 플랫폼에는 없는 것도 있다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소장할 수 있을까
컨텐츠 제작자의 입장에서 디지털로 제작된 컨텐츠를 어떻게 지켜야하는가와 소비자의 소비 욕구가 충돌된다 종이책은 재배포는 소유자가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면 기존 소유자는 잃게 되는 총합이 유지가 되는데 전자책은 DRM을 안걸어놓으면 무한 배포가 가능해서 제작자에게 손해를 끼치게 된다 재배포를 법으로 막고 있지만 인터넷 특성상 몰래 공유가 가능하여 마냥 소비자에게 소유권을 넘겨주기도 어렵다.
음반시장에서 이러한 상황이 먼저 있었는데 음원은 DRM을 해제했다. 게임은 소유의 개념이 없는 방향으로 되었다 음원은 스마트폰 시대가 되면서 DRM을 무력화 하는게 쉬워져버렸고, 해외에서 DRM을 안쓰게 해서 소비자가 접근 쉽게하는 전략을 사용하여 전반적으로 정착 되었다.
출판계에서도 몇몇 출판사는 DRM 대신 워터마크를 붙이는 방식으로 전환한 곳이 있다. 전자책 업체가 DRM에서 자유로우려면 출판사가 크게 영향을 미친다.
hdd
IDE 방식이었다가 SATA로 데이터 전송 방식이 바뀐 것처럼 HDD 자체가 사용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겠다
랜섬웨어
잠복했다가 감염시키기도 하고, USB, cloud에도 접근하며, 백업하는 것을 확인하기까지 해서 정말 격리된 곳이 아니면 모두 옮길 수 있다고 한다
외장하드 백업
외장하드를 계속 연결해놓지 말고, 여러개를 번갈아 사용하는게 좋다
etc
날 것의 콘텐츠 컨텐츠에 암호화 계정에 종속, 플랫폼에 종속 소비자 불만 워터마크
현재 상황
구글 플랫폼 종속 네이버 DRM free, 아닌 것도 있음
영화 다운로드
국내 해외 DRM, free DRM은 자막 조절 여부 화질 컨텐츠의 다양성
DRM 제거의 법적 문제 영국, eu에서는 불법이 아니라고 한다
구글북스는 epub 다운로드 가능 adobe drm 걸려있으며 어찌저찌 변환은 가능 리디북스 네이버 시리즈(구 네이버 북스)
회사가 망하면 책들을 어떻게 풀어줄 것인지에 대해
아예 DRM을 풀어서 다운로드 가능하게 하는 것은 망한 회사가 감당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원저작자의 권리가 침해 받기 때문에. 뷰어를 제공하는 방법이 그나마 나은 방법인데 그 뷰어 자체를 영속성 있게 구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단순히 지금의 뷰어로 계속 볼 수 있게 한다고 하면 제한이 걸린다 새로운 안정적인 소프트웨어가 필요한데. 운영체제에 종속성이 있으면 안되고 사용자가 쉽게 이동이 가능해야 하고 속도가 느려지면 안되고 책이 사라지면 안되고 그렇다고 복제가 되도록 허술하면 안된다
이 조건을 만족하는 소프트웨어는 존재할 수 있을까? 복제를 막는 것은 시간문제라서 언젠가는 뚫리게 되있다
블록체인으로 오히려 공개함으로서 유지를 할 방법은? 블록체인은 가상화폐라는 화폐의 가치를 가진 것을 누구나 서로 감시하는 방식으로 화폐의 가치를 지킬 수 있다 화폐 대신 컨텐츠에 대한 소유 인증을 하도록 하면?
전자책은 출판사의 판권이 만료되면 책을 다 내려야 하며 중고거래도 안된다고 한다
https://www.dmitory.com/novel/70972649
소프트웨어의 해결과제
자기 완결성(책) <-> 종속성 (디바이스와 전기에 종속될 수 밖에 없다) + 운영체제,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문화 [ ] 최초의 소프트웨어는 현재 사용 가능한가?
불법 복제
이점
위치, 시간의 제약이 없다 물리적 공간 차지 없음
한국사람이 해외에서 합법적으로 영화를 다운 받는 방법
justwatch를 찾는다
유튜브 아이튠즈 구글 무비
[ ] 유튜브와 구글 무비가 다르다? 구글 무비에서 구매한 것은 유튜브에서 시청가능
[ ] 유튜브에서 구매를 하면 외국영화를 한국자막을 씌울 수 있나? 유튜브는 네이버에 비해 비싸다
한국사이트에서는 받을 수가 없다! 한국인은 한국사이트가 편한데 외국사이트에서 굳이 구매해야 한다
돈을 주고도 내 맘대로 소장할 수가 없다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는 오히려 나의 소장품을 쉽게 만들어준다 뭔가 이상하다
DRM
in music - http://m.inews24.com/v/407508
과도한 개인 사용자 영역 침해, 호환성 문제 예시 - Fasoo DRM https://namu.wiki/w/Fasoo%20DRM
소장과 구독
왜 소장해야 하는가 왜 구독해야 하는가 스포츠방송, 영화, 티비, 인터넷, 책,
한 번에 결제하면 비싼 것을 조금씩 낸다. 그래서 이것 저것 써보고 마음에 안들면 바꿀 수 있다 소유보다 경험을 원한다?
음원 서비스는 예전부터 구독형이었다. 근데 노래를 각각 구매하는 것보다 전체 서비스에서 원할 때 마음껏 들을 수 있는 메리트가 있다. 소장을 하지 않더라도 그 서비스를 이용하면 계속 원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소유는 공간을 차지하고 관리를 해줘야 하는데 구독은 서비스에서 관리를 해준다
내가 소장에 뽐뿌가 온 것이 이동진의 파이아키아를 보고 마음이 이끌렸기 때문이지 소장이 무조건 좋아서는 아니다
편리함이 있다
자주 안쓰는 드릴 같은 공구, 이사할 때마다 바꾸는 가전제품 등은 구독해서 써도 좋지 않을까?
- 되파는 가격과 비교해봐야겠다
너무 갖고 싶은, 구독이 아니라 소장하고 싶은 것이 있다.
오래 사용하면 구매하는 것보다 더 큰 비용이 들게 된다
서비스에 종속적이다
우유 구독, 신문 구독은 요새 잘 안보인다 신문 구독은 디지털로 옮겨지긴 했으나 뉴욕타임즈처럼 미국에서는 구독 서비스가 있으나 한국에서는 포털에서 모두 볼 수 있다
쌓인 자료를 푸는 방법
일상에서 수집한 영감은 매주 일요일 아침 7시마다 매거진 Achim의 구독 멤버분들께
보내는 뉴스레터 <일요 영감 모음집>을 작성하며 다시 한번 정리합니다. Music, Reading, Recipe, Exhibition 등 정해둔 카테고리에 맞춰 일주일간의 영감을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퍼블리에서 읽음
디지털 컨텐츠 소장
"웹 지면에서 좋은 글을 보면 꼭 종이책으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다가 나온다는 소식을 들으면 이제 곧 그 글을 가질 수 있구나 하고 기뻐하는 것이다"
김화진의 선택일기
디지털로만 존재하는 컨텐츠가 실물 컨텐츠가 되면 그것을 소장하는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