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들
Music, Construct, Artist, Directer, Author
Created: 2020, 09 29 >Updated: 2026, 02 19창작자가 있는 분야
- Music - song-writing, musical, concert
- Construct
- Art -- drawing, movie,
- Directer
- Author -- essay, novel
Directer, Creater, Producer, Executive producer, Writer,
제작, 연출
제작이 프로듀서, 기획자 연출은 감독
제작자가 연출에 깊게 관여할수도, 아닐수도 있다 영화화에 대한 시도를 제작자가 할 수도 감독이 할 수도 있다
총괄제작자가 있어 영화화 전반을 관리하고 하위 제작자들은 영화화를 하는데 있어 필요한 주변 환경 구성을 도우는 경우가 있다 (인력, 소품, 제작비 조달)
기획자가 따로 있을 수도 있다 영화의 구상부터 촬영 전까지
출판계에서는 편집자가 제작자와 비슷한 듯 운동계에서는 프런트와 감독의 관계
연출가는 드론을 직접 조종할 필요 없이 어떻게 찍으라고 알려주면 된다.
카메라가 여러 대일때 슬레이트를 쳐서 정보와 싱크 지점을 만든다
NG 후에 편집점을 위해 박수를 쳐서 편집점을 쉽게 찾게 한다 개발에서 동기를 맞추는 힌트가 될 수 있을까
편집
분류할 편, 모을 집
공부의 왕도가 여기도 있었네
- 개발 편집
- 에디토리얼
- 편 집
- 에디터
- 편집자
Elevator
How to perfectly make elevator? Can It bring programming
투명한 유리 속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보고
가수는 무대 하나로 자신을 증명할 수 있다
디자이너, 가수, 연기자
이전의 기술을 몸에만 체득하고 있지 물리적으로 가질 수 없다. 그럼에도 그들은 뛰어난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개발자도 이전의 코드를 계속 안고가려고 고집하기보다 기술적 성장을 목적으로 배우면 될까
작가의 초기 중기 말기
초기는보이는대로 표현하는거 중기는 느낀걸 그려내는거 말기는 느낀걸 내 세계로 가져와서 표현하는거
- 천경자
예술
- 관찰
- 이해의 지평
- 지평의 융합
Artist
Paul rubens
에셔
인상주의
빛의 위치에 따라 색이 달리 보이는 현상을 이용한 인상주의 프로이트의 무의식에 영감 받아 초현실과 현실을
작가의 의도가 작품에 의도라고 생각할 수는 없다
작품을 보고 질문을 한다면
- 작품을 만들면서 무슨 생각을 했는지
- 왜 그리려고 했는지
- 작품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 의도한것이 있는지
제품 디자인
- 디터 람스. 어떻게 사용하는지 디자인이 말해줄 수 있어야 한다
- 밀어야할지 당겨야할지 명확하게 알려주는 문 손잡이
computer science와 software engineer의 상관관계?
좋은 작품의 예
- 시간이 지나도 좋아보이는 것(낡지 않고 세련된 것, 고전)
- 한 장면도 여러 해석이 가능한 상황
- 여러 번 봐도 새롭게 느껴지는 상황
- 봐도 봐도 안 질리는 것
- 오래될수록 가치있어 지는 것
적고 보니 모두 고전이라고 불리우는 작품들의 특징이다. 고전이 아닌 것 중에 좋다고 생각한 것들의 예가 추가되면 좋겠다.
예술가와 엔지니어의 차이
예술가는 내가 원하는 것을 만들고 엔지니어는 고객이 원하는 것을 만든다 관객은 예술가의 질문을 듣기 위해 작품을 찾고 유저는 자신의 요구를 달성하기 위해 제품을 쓴다 그렇다고 엔지니어가 작품을 만들지 말란 법은 없지 기술과 예술의 차이가 있긴 있다
기술 안에 예술을 담으면 좋겠다 기술은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실제적인 문제 해결을 못하는 기술은 의미가 없다
스티브 잡스, 미야모토 시게루
디자인 전공자가 기획을 하는 것 개발자 출신 기획자와 다른 점이 있을까 이과 감성과 문과 감성의 차이가 있을까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만드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예술가들에게 예술은 전쟁터에서 전쟁을 하는 것과 같은가
회사원들에게는 전쟁터에서 전쟁을 하는 것 같은 압박감이 안주어지고 현재를 넘기면 되는 경우가 있다. 당연히 프로젝트의 중요한 순간은 있지만. 아 이것은 회사라는 큰 방패막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일까? 예술가들은 혈혈단신일 경우가 많기에? 영화감독을 예로 들면, 필모그래피는 곧 그 사람이 받게 되는 평가지표가 되고, 주위에서 평가가 가혹하게 들어온다. 누군가는 저 영화감독은 별볼일 없어 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고. 단지 대중을 상대하는 직업이라 그런 것일 수도 있겠다. 회사에 있으면 대중에게서는 한 발 멀어질 수 있으니
예술은 독자가 해석하기 나름이다
코드를 예술적으로 쓴다면 다른 사람과 소통이 안될 수 있다 코드는 기술적이되 결과물을 예술로 만들 수 있을까? 글쎄...
코드는 독자가 확보되있는 책이라서 독자에게 잘 가닿아야 한다 근데 책이 되면 안된다. 책은 직관적이지 않아서 사이드이펙트가 생긴다
기술 예술 인문학
물질 -> 비물질화(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로 예술을 하는 것이 미디어아트와 같은 것이 될 수 있을까
어려워야 예술이 된다? 가난하거나, 구하기 어려운 소재를 사용하던가?
포스트 모더니즘 메타적인 시각 메타 - 추상
예술은 질문, 기술은 답? 예술은 자기 표현, 새로운 시각, 통찰?
기술 예술 과학 인문
기술자 공학자 과학자? 과학은 자연에서 기술을 발견하고, 공학은 기술을 응용해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란다 과학과 공학마저 나누어서 생각하려고 하는데 기술과 예술을 통합하는 것은 어불성설인가?
모르는 것을 알게 하는게 아니라 무심코 지나치던 것을 같이 한 번 들여다 보는 것이 예술
세상을 선명하게 보게 해준다 개발자도 예술가일 수 있겠는데?
예술과 공학의 경계
예술과 구현의 경계 아이디어와 구현의 경계 상상과 실천의 경계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는 예술가인가 디자이너는 예술가인가 3d 그래픽은 예술인가 백남준과 엔지니어 조영남과 대작가
문과 이과
문과와 이과는 정말 딱 갈리는 구분선이 명확한 것 같다 근데 경영학과, 경제학과는 문과인가, 이과인가. 명확하지도 않네
과거의 과목 법학, 의학, 신학 문법, 논리학, 수사학, 산술, 기하, 천문학, 음악 일본에서 영국, 독일을 따라잡을 대상으로 보고 영어로 널리 퍼진 학문과 독일어로 널리 퍼진 학문으로 나눠 문, 이과가 나뉘었다고 하는 얘기가 있다
분류 함으로써 한 곳에 더 집중하게 하는 효과가 있을 수 있고, 분류하지 않음으로써 시너지를 낼 수도 있다
찰스 스노 - 두 문화
영화 피아니스트
피아니스트에서 마지막 부분에 독일 장교가 예술인들에 대한 존중을 보여준다. 그 전쟁통 속에서 예술인에게 존중을 보인다는게 잘 이해되지 않았다. 예술의 무엇을 존중한 것인지 잘 모르겠다.
다빈치에게 회화와 과학은 큰 차이가 없었다.
- 미학오디세이
그에겐 예술과 과학이 하나였다. #movie
소포모어 징크스
기술적 바탕이 없는 첫번째 작품이 성공할 수 있으나 계속 가기 힘들고 기술을 습득하면 작품이 더 잘 써질 수도 있다 반대로 기존 생태계에 묶여 밍숭맹숭해질 수도 있으나 그런 경우보다는 기술적 성장으로 더 좋은 작품을 쓰는 경우가 더 많다 운동계, 예술계
abstract
- 추상 미술에 대해 알아보면서 추상화에 대해 힌트를 얻을 수 있을까
- 과학과 추상미술
- 1913년 초기 추상 정의와 논쟁, 로베르 들로네, 말레비치
추상적인 것에 구체적 사례를 추가해야겠다
추상
사람이 다루기 쉽게 하는것?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하는것? 필요한 부분만 뽑아내는것?
안톤 체호프
https://namu.wiki/w/%EC%95%88%ED%86%A4%20%EC%B2%B4%ED%98%B8%ED%94%84
미사여구를 구사하기 보다는 평이하고 단순한 일상어를 바탕으로 문장을 간결 명료하게 구성하는 문체를 구사한다.
예술 작품 감상법
흥미유발 분석 해석 판단
감상이 영어로 appreciate 였다. 감사하다고 할 때 쓰는 단어였는데, 진가를 알아보다는 그림의 단어였다 감상이라는 말이 가치를 평가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평가라는 것은 가치를 판단한다는 것이고 가치는 인간의 욕구나 관심을 충족시키는 성질을 말한다고 한다.
즉 작품을 감상한다는 것은 그 작품이 인간의 욕구나 관심을 충족시키는 성질을 나의 기준에서 잘 충족하느냐를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인 것 같다 무엇인가를 판단하고 평가한다는게 멋대로 생각하는 것 같아 거부감이 있었는데, 평가 자체가 부정적인 것은 아니고, 무엇의 우열을 가린다던가 편견을 가지는 게 문제인 것 같다. 이를 주의하며 감상을 해야겠다.
평가, 분석, 판단 위에서 말하는 평가는 판단과 같은 의미로 쓰이고 있다. 근데 이게 분석과도 비슷한 것 같지만, 분석과 판단은 또 다르다.
형식
해석을 반대한다 - 수전 손택 교과서에 칸딘스키 등 추상화를 형식 중심으로 감상하는 방법을 예술 감상의 한 방식으로 제시하고 있었는데 형식을 본다는 게 와닿지 않았다. 근데 예술작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해석하려고 하기보다 형식 자체를 감상하자는 이야기가 있다. 사물의 반짝임을 그 자체 안에서 경험하는 것, 그대로의 사물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지나치게 작가의 의도를 전달하여 감상의 폭을 제한하는 한 측면과 지나치게 해석을 해서 작품의 의미와 전혀 관계없을 수 있는 감상자의 입맛에 맞춘 해석을 하는 측면의 사이에 작가와 감상자의 적절한 밸런스가 필요할 것 같다. 작품이 의미를 가져야한다고 생각했고, 일상을 뛰어넘는 추상의 세계, 의식의 세계에서의 표현을 예술작품에서 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것은 형식이 아니라 작품의 의미에 가까워서 형식을 본다는게 와닿지 않았던 것 같다. 작가의 세계의 표현이나 느낌의 표현과, 나의 경험에 의한 감상이 모두 있으면 좋겠다.
해석하기 위한 사고의 과정과 그 과정에서 버려지는 예술의 순수한 의미, 다양한 감정이 부정되고 버려짐을 경계하고, 고전 양식에 대한 배경지식과 미술사조에 대한 역사적 이해, 작가에 대한 정보, 작품에 대한 정보를 잘 받아들여 다채롭고 풍부하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으면 좋겠다. https://www.jaeyongpark.net/updates/archives/1991
@ 일정한 틀에 담으면 정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 안목을 높인다
@ 연결할 거리를 찾는다
장범준 내 마음이 그대가 되어 노래 소개
https://www.youtube.com/watch?v=N1T5rnst3NI
앨범 소개에 앞서 이번 앨범은 군대 가기 전 제 친구들의 노래를 녹음해서 사운드 클라우드에 올리려고 했었던 작은 계획에서 시작됐습니다. 입대 날짜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였었고 친구들과 팬들에게 드리려고 했던 작은 깜짝 이벤트였습니다. 그런데 12월 초에 아이를 갖게 되었고 다음 해 4월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을 하기로 약속하면서 군대를 예정대로 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대 후에 가지고 있었던 계획을 조금 앞당기기로 결정했고, 그 계획은 제가 프로듀싱하는 앨범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아이가 세상에 나오기 전에 꼭 앨범을 만들고 싶었고, 작업 중이었던 친구들의 노래를 프로듀싱을 통해 정식 음원으로 제작해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처음엔 지하 합주실에서 주로 작업을 했으나 편곡이나 녹음 등 기술적인 부분에서 많은 한계에 부딪혔습니다. 곡을 완성하고 싶은데 어떤 게 이 곡에 가장 잘 맞는 분위기인지 찾아가는 과정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지루한 부분이 있는데 가사를 잘 이해하면서 들을 수 있게 편곡하면 될 거 같은데 그건 어떻게 해야 하나? 음은 안 맞는 거 같은데 기분이 좋은 부분은 우리만 좋은 건가? 사람들도 좋아할까? 7080같은 느낌을 세련되게 만들려면 어떤 톤으로 표현해야 할까? 멜로디보다 가사가 좋은 노래는 어떻게 해야 하나? 등등...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갖기로 하고 정말 섬세한 부분들 나누어 채워가며 다양한 음악선배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선배 동료들과 곡이 가지고 있는 순수함을 해치지 않으면서 좋은 음악으로 완성되기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해 작업했습니다. 편곡이 끝나고 녹음에 들어가고 믹싱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스터링이 끝났습니다. 이제 곧 있으면 뮤직비디오부터 앨범디자인까지 마무리네요.
이제 간단하게 앨범에 대한 소개를 하자면, 이 앨범은 락페스티발을 상상하면서 만든 앨범입니다. 브래드와 대니가 황금마티즈를 타고 여름 새벽에 서머나이트를 가장 좋아한다고 말했던 그 느낌입니다. 남은 여름의 막바지에 이 노래들과 바다와 낙엽과 그 사이에 있는 기분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밴드는 여름입니다. 어렸을 때 그린플러그드에서 칵스의 공연을 보며 한강이 너무 좋다고 느꼈었고, 지산락페스티발에서 코린베일리래를 보면서 정말 홀려서 뭐라 말할 수 없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이번 앨범 제가 가진 색깔로 조금이나마 제가 동경했던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제가 20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정말 사랑해왔던 친구들의 노래들입니다. 잘 들어 주시고 제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앨범을 완성시켜 나갔는지 1주일 후에 앨범으로 이야기했으면 좋겠습니다.
장범준이 1집 앨범을 제작하면서 친구들끼리 힘을 합쳤지만
음악적인 부족함을 느끼고 이게 잘 되고 있는지 알 길이 없었다고 한다 추상적인 질문을 구체적인 편곡으로 소화해내는게 쉽지 않았다고 한다. 막연한 그림을 구체화하는게 정말 어려운 것 같다. 개발을 하면서도 코프링 코드를 작성하면서 이것보다 더 잘 짤 수 있을 것 같은데 누군가 봐 줄 사람이 없고 알 수가 없었다고 아쉬움을 토로하는 동료의 말에 공감했다 동작하는 코드는 만들어내지만 이게 정석적인 방법인지, 더 좋은 방법이 있을 건데 모르고 지나가는게 아닌지, 잘못된 습관이 계속 이어지면 어떡할지 고민이 된다. 이럴 때 시니어의 경험에 따른 조언과 도움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나를 더 성장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