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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d: 2025, 07 14 >Updated: 2026, 06 03

북마크

인터넷에서 본 것들에 대한 감상

유튜브 링크만 보면 뭔지 모르니까 제목달린 링크로 적어야겠다

2025

  • https://www.youtube.com/watch?v=326YaYeHMiQ
    • 기획, 데이터
  • https://www.youtube.com/watch?v=eCbaJJjroC4
    • 상대방이 뭘 좋아할지 생각하는 건 나를 보여주는것과 다르지만 또 동시에 필요한 것
    • 하나의 상품에 아이덴티티를 만들어주는 것. 스토리를 만든다
    • 결론은 나다운걸 하라는 거네
    • 상대방을 헤아리는 것과 나다운걸 하는 것..
  • https://www.youtube.com/watch?v=FLoUGGq38lA
    • 감각, 직관, 디자인
    • 디자인이 그저 포장이 아니라 제품 그 자체인 것
    • 디자인과 마케팅의 경계를 뭉개버렸다
    • 감각이라는 것은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양만큼 버려야되는 아이디어도 같은 양이어야 감각은 존재할 수 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rSS5yM74zeo
    • 목소리를 사용하여 AI와 소통하면 지능이 활성화 된다
  • https://www.youtube.com/watch?v=QUwvfd_5BW8
    • USP (유저 셀링 포인트)
    • 기획 포인트까지 gpt와 같이 얘기하고 뽑아달라 하고 미드저니용 이미지 프롬프트 뽑아달라고 해서 미드저니로 실사 모델 생성
    • 이걸 gpt로 관련 이미지를 만들 수도 있고
    • 미드저니로 개인화 코드 만들 수 있는데
      • 200개의 내가 선호하는 이미지를 선택해서 미드저니가 personal code를 만들어준다
      • 무드보드라는것도 있는데 이미지 업로드해서 일관성 유지할 수 있는 게 있음
      • 모델 일관성은 Omni Reference (수치는 조절 필요)
    • 이미지 비율 설정 필수
  • https://www.youtube.com/watch?v=YFMIo9AJARo
    • TOPVIEW 라는 서비스에서 상품을그대로 넣을 수 있다
    • 사이즈감은 맞춰줘야 함
  • 시대에 맞춰 재해석
  • https://www.youtube.com/watch?v=MNnpzamnX84
    • 제작 과정을 유튜브로 공유하면서 판매까지 하는 것들이 많다
    • 노마드코더의 1달 1프로젝트도 제작과정까지 담겨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Gv9HfJP3mf0

  • 영상 도입 시퀀스가 좋다
  • 전체적인 진행 방식 좋다
  • 자막을 캡션으로 만든거 좋다
  • 캡션으로만 남기되 전체적인 진행 제목은 좌상단에 띄워주는건 좋을 거 같다
  • 타임라인 잘 남기고 한/영 자막 검수 후 올리면 좋을 듯
  • 처음에는 영상 내 자막으로 캡션 키라고 알려주는거 좋다
  • 관심사를 한주간 담아서 기록으로 남긴다
  • 모으고 자르고 돌아보기
  • 제품 말고 나의 아카이브용 영상을 따로 가볍게 만들면 좋겠다
  • 내가 본 영상, 블로그, 책, 간 장소와 그곳에서의 음식, 작업했던 내용 들을 시각화
  • 매주
  • 1년을 돌아보면 다른 각도로 재정렬

적게 일하고 성과 내는 법

  • 몰입
  • 시스템 만큼만 운영된다
  • 100명의 팔로워를 먼저 모으고 작업을 만든다 (집중 고객 10명을 모은다)
  • 나의 시급 이하의 작업은 위임한다. 먼저 나의 시급을 측정한다.

천재들의 노트 습관

  • 뉴턴
    • 용도에 따라 세 종류의 노트 사용
    • 책을 읽고 메모하며 저자에게 질문을 던지는 노트
    • 문제를 분석하고 가설을 세워 이를 증명하는 노트
    • 자신만의 해법을 구체적으로 풀어쓴 노트 - 이건 그냥 책이 되네
    • 자신이 얻은 정보에 대해 끝까지 검증한다
  • 아인슈타인
    • 대부분의 정보를 영상으로 기억함..
    • 머리로 기억한 것을 재해석하여 노트로 기록
  • 에디슨
    • 자신이 얻은 정보 모두를 기록한다
    • 손에 잡히는 대로 노트 기록하고 이후에 특정 크기의 노트에 정리한다
    • 특허에 유리하도록 고려해서 내용을 정리한다
  • 다빈치
    • 수첩 크기의 노트를 옷에 달고 다니며 다양한 관심사를 순서 없이 기록
    • 떠오르는 개념들을 스케치한 뒤 그 주변에 객관적인 정보와 직접 관찰한 정보 기록
    • 이후에 이어서 작업할 수 있도록 과감하게 여백을 남긴다
    • 이미 알고 있던 개념 + 새로 알게 된 개념의 연결
  • 정약용
    • 수사차록법
    • 중요한 문장을 베껴쓰되 자신의 생각을 덧붙인다
  • 뉴턴의 노트법은 기가 막힌다. 정말 좋은 아웃풋이 나올 수 있을 듯. 내가 원하는 방식임

유튜브 - 노트법

  • 하나의 질문을 파기 위해 사이클을 돌리고 공부한다. 결과는 행동
    • 공부하고 루틴하고 하는 것이 다 이것을 위한 것
  • 실천을 통해 따르게 한다. 용인술
  • 손으로 노트 쓰고 마지막으로 정리하는걸 컴퓨터로 한다. 요리할 때 재료 준비를 다 해놓고 불에 올리는 것처럼

유튜브 - 일본노령사회

  • 뭔가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싶다
  • 내 의견을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고 처음은 생각했지만 이건 인정욕구인거 같고 이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다 내 것이 아니다

유튜브 - 디자이너 리처드 사퍼

  • 오뚜기 같은 시계
  • 가격에 놀랐지만 갖고 싶다

https://www.youtube.com/watch?v=X2qjbsiXATI

  • 구글 Genie3에 대한 영상이지만 3D 디자이너와 인터뷰한 내용이 있는데 이 부분이 인상적이다
  • 프리 프로덕션에 쓰는 AI 영상 생성 툴
  • 뭔가 빠르게 보여주는 용도로는 좋지만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완성본으로는 쓰기 힘들다
  • 그 대신 빠르게 밑그림을 구현해주니까 준비 시간이 단축되고 그러면서 완성도에 신경 쓸 시간이 많아진다
  •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한 완성도에 힘을 쓰는 시간이 많아짐으로써 결국 나의 작품에 좋은 영향을 준다
  • 그런 좋은 작품을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이 멋있다고 느껴지고 나도 그러고 싶었기 때문에 지금 AI를 쓰는게 좋다
  • 막연한 상상을 사용성이 좋은 구체적인 결과물로 쓸 수 있게 되는건 굉장히 괴리가 있지만 그걸 구현해내는 것도 큰 일이다

샘 올트먼이 호들갑을 잘 떤다고 하는데 일단 그렇게해서 알리고 써보게 하는 것도 큰 일인 듯 잘 알려도 기술이 상상에 모자르면 붙잡을 수 없고 기술이 되어도 잘 못 알리면 써보지도 못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qQM55b9P3bI

  • 1인 디자이너의 일주일 - 이라는 제목 궁금해서 클릭하게 됨
    • 관심 분야인 사람의 일주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함
    • 이어서 그 관심 분야인 사람이 뭘 쓰고 뭘 보는지도 궁금하게 하려면 거기에 약간의 연결 구성이 필요할 듯
    • 첫 영상인데 클릭했네 알고리즘이란..

https://www.youtube.com/watch?v=Cu-IMFl37LA

  • 이런 영상 제목도 좋음
    • 현재 내 주요 관심사에 해당해서 그런 듯

가속주의

  • 숏폼 릴스

아주 오래전부터 유명하게 활동해왔던 거장들은

뭔가 외골수적인 경우도 많고 세상과의 소통에 있어서 좀 회의적인 사람도 많고 독선적이고 뭐 이런 경우들이 있는데 대체로 그런 사람들이 뭔가 이상하게 거장들이 많더라 근데 한주씨는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그때 시대까지는 그게 됐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앞으로는 아닐 것 같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 이유가 이제 뭐 일단 디지털 세계가 되면서 많은 요소들이 이제 오픈 소스가 되었고 그거를 공유하는 기술을 터득하려면 결국에는 커뮤니케이션을 해야되는건데 그걸 우리가 무시하고 살 수 있겠냐 특히나 우리가 무슨 뭐 고전 음악가도 아니고 이 대중음악의 풀에 속한 장르 뮤지션인데 열려 있지 않으면 우리는 도태될 것 같다. 라는 답변을 제가 그분한테 했었어요.

실리카겔의 김한주님이 한 말인데 말 참 조곤조곤 잘한다고 느껴졌다

Bookmark

  • 웹에서 가져온 내용에 대한 태그를 무엇으로 해야할까
    • webpage? scrap? bookmark? -> article

3 X 3

  • inbox read remind
  • inbox -- inbox, pending
  • read -- good(keep), re-read, source
  • remind -- comment, need some situation, subscribe

just want keep for someday find

  • after want view
    1. timeline in bookmark
    2. save document and someday want view
    3. inbox
  • save local? browser? keep note? pocket?
  • 북마크는 아이패드 읽기파일로 저장 -> X
  • 링크 구해서 한번에 읽기파일로 저장 -> X
  • 블로그 subject 분리 -> X
  • 트러블슈팅은 일주일마다 공유 -> X
  • 웹사이트는 킵에 저장 후 mhtml로 변환 -> X
  • 인박스도 원드라이브로? -> X
  • 크롬 모바일 앱으로 관리 -> X
    • Notion, chrome bookmark --> only chrome bookmark

클립은 북마크의 Inbox 개념이다. 그렇다면 읽고 난 후에는 어떻게 관리할까. 남겨놔야 하면 해당 카테고리에 넣을까

  • 읽고 난 후에 이해한게 있고 이해 못한게 있다
  • 보긴 봤는데 나중에 다시 봐야겠다
  • 코멘트를 단게 있다
  • 나중에 참고가 필요하다
  • 나중에 특정 상황에서 필요하다
  • 다음에 다시 상기시키고 싶다
  • 출처로서 필요하다
  • 계속 보고 싶다
  • awesome post

remind 중요도가 차이가 있다

  • 그냥 보여도 되고 안보여도 되는게 있고
  • 꼭 다시 봤으면 좋겠는 것도 있고
  • 보이면 더 좋겠다 싶은 것도 있다.
  • 다시 보기할 문서들이 있다 - 다시 볼 문서를 어떻게 정하면 좋을지
  1. 웹에서 좋은 글을 찾는다
  2. 인박스에 넣는다
  3. 정리한다
  4. 다시 본다

//inbox는 keep에 저장 후 내용을 정리해서 keep에 남긴다 //북마크로 남아있을 필요는 없다

Top mentioned books on stackoverflow.com 깨진 사이트들이 너무 많다.

북마크

정보가 있는 글은 노트에 정리하고 글로써 좋은 글은 저장하고 애매한 것은 아카이브에 넣는다 북마크에 남기는 것은 system, inbox, blog, archive만 남게된다

  • md file doesn't import image in file. only can link.
  • I want to separate by tag in md file.

북마크

북마크를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 크롬에만 해놓기에는 휴대폰으로는 크롬이 안좋아서 접근이 안된다

북마크

인터넷 사이트로 계속 들어가서 이용해야 하는 사이트가 있고, 자료로서 보관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 문서파일을 좀 더 자주 들여다 보기 위해서는 자료로 보관되는 북마크는 문서파일에 넣고, 문서파일 쪽을 쉽게 볼 수 있도록 해야겠다

툴 레퍼런스가 있는 사이트도 따로 있다

문서와 북마크

문서는 공유하면 안되는 것도 있다(학교, 회사자료) 그러면 노트에 넣으면 공개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사진 중에도 출처를 모르는 사진은 함부로 쓸 수 없다

노트에 담아서 검색을 한 곳에 하고 싶다

북마크

구글 드라이브 북마크 사진

  • 이 세개를 노션, 원노트에 모은다?

노트

검색에 걸려야하고 한번씩 들여다보고 리마인드 되야한다

검색은 일원화가 되었고, albert에서 파일검색과 북마크 검색이 된다

카테고리화가 필요한데 북마크에 여러 폴더 두는것보다 노션에서 카테고리를 입력해서 정리하는게 더 보는데 좋을까?

웬만한 자료는 다 인터넷에서 얻으므로 인터넷 자료를 관리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페이지가 날라가서 못보는 일을 없애야하고

북마크는 링크만 가지고 있어서 가볍지만 못보게 되는 페이지가 있다

못보게 되는 페이지를 보는 방법은 이전 링크 아카이브한 곳에서 찾거나 포켓, 노션에 저장하거나, 문서화 하는 방법 등이 있는데

포켓에 저장하면 검색할 때 포함 시킬 수 있을까?

읽은 글 중에는 아 이런게 있구나 싶은게있고 영감을 주는게 있고 나중에 필요할때 읽어보고싶은게 있고 두고두고 보고싶은게 있다

북마크 유의어

클립 스크랩

이전의 글들은 사라진 글들이 많다. 블로그 호스팅 서비스가 사라지기도 할 것이고, 관리를 안해서 사라질 수도 있겠다. github pages를 쓰고 있지만 백업으로 하나 더 구축해놔야 하려나... 직접 구축하는게 제일 불안정할 것이고 클라우드에 스태틱으로 올려놓는 방법이 있을 것이고, github pages도 있다. 지금 현재로서는 github이 충분히 안정적인데...

영상매체를 보고 난 감상

world war

1차 세계 대전 이후 패전국가에게 배상금을 물리게 하는 처벌을 내렸는데 돈을 낼 수 없어서 그 나라의 기계 등 가치 있는 것들을 가져가게 되었고 그럼에도 돈을 내야 하는데 기계들을 다 가져가서 생산도 할 수 없고 돈을 벌 수가 없어서 화폐를 찍어내게 되고, 인플레이션이 오게 된다 그렇게 살기 힘들어진 독일은 분노가 폭발해 전쟁을 일으키게 된다 처벌 이후 회생을 가능하게 해야 하는데 길이 보이지 않은 독일은 오히려 큰 반동이 생기게 되었다. 처벌의 의미가 없어지게 된다 이를 케인즈는 '고의로 빈곤하게 만든다면 빠른 시기에 복수를 할 것이다' 라고 경고를 했다

두오모

두오모 등 피렌체의 건물은 공모를 통해 건축이 되었다 공모의 주최측인 위원회는 건물을 위해 만들어지고 건물을 위해 일했다 그래서 공모에 당선되어도 도움을 계속 주고 잘 만들어지도록 이끌었다 협회의 목적은 협회안에서 권력을 누리는게 아니라 협회 생성 목적에 잘 맞도록 일하는 것이다

바다

20세기 이전의 문학 작품들을 보면 바다는 공포의 대상이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동안 이런 지배적인 생각이 있었는데 관광산업이 발달하면서 바다를 아름답게 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지배적인 생각이 깨진 것이다 지배적인 생각을 바꾼 원인 중 하나는 바다에 대한 이미지를 바꾼 것인데, 근대에 이르러 이미지가 중요해져서 이미지에 집중을 해서 이미지를 바꿨더니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물론 이미지 뿐만 아니라 바다에 대한 정보도 많이 추가가 되고, 바다를 이용해 무역 및 이동을 계속 하면서 이용을 해야하는 수단으로 계속 사용되어 지다보니 자연스럽게 변화한 것도 영향이 있을 것이다 지배적인 생각이라도 변할 수 있다 그 변화의 계기는 지식이 생기는 것 이미지가 변화하는 것 가까이 두는 것 이용하는 것 비판적 사고. 안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에 대한 지식을 갖고, 경험을 갖다 보면 바뀔 수도 있는 것이다

델포이 신탁

신탁은 바로 해석할 수 없는 애매한 결과로 나왔다고 한다 그래서 신탁을 받고 해석을 해야 하는데 이를 정치가가 원하는 대로 해석 할 여지가 있다 근데 오히려 그 전에 신탁 자체를 정치가가 미리 정해놓고 신탁을 받고 그것을 해석한다면 정치가가 원하는대로 될 것이다 신탁이 애매한 결과로 나온다는 것 자체가 정치가들의 기술이 아니었을까 '(1)신탁 -> (2)해석 -> (3)결정'이 아니라 '(0)결정 -> (1)신탁 -> (2)해석(설득)' 이었을 수 있다 1을 이용할 수 있다면 0이 만들어질 수 있다

education

독일에서 10살때 김나지움을 갈지 레알슐레를 갈지 정해지고 그 길을 따라 대학을 갈지도 정해지는데 계급을 나누기 위해서가 아니라 노동자를 우대하는 환경 속에서 기술을 배울 사람은 좀 더 전문적이 될 수 있고 공부를 더 하고 싶은 사람이 계속 공부해나가는 코스로 가도록 만들어진 구조이다 물론 10살때 결정된 것이 미래를 결정한다는 부분이 문제점으로 인식이 되며, 독일에서는 원래 변경이 불가능했던 것을 변경 가능한 길을 만드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다

노동자를 우대하는 환경이 있기에 레알슐레를 가는 것이 김나지움을 가지 못해서 가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싶은 것을 찾아가는 것으로 보여진다

어떤 것을 바꿔야 할지 모르는 벽에 부딪혔을 때

표창원이 수사를 맡은 후 미제사건 제조기라는 오명을 썼고 그것에 대해 누구도 개선할 방법이나 개선해야되는 부분을 말해줄 수 없는 상황이었으나, 그는 영국에 유학을 갔고, 자신이 발전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배워서 왔다. 같은 영역에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하는지 알 수 있었을 것이고, 새로운 입력값을 받을 수 있는 환경에 들어가서 효과를 잘 보신 것 같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

히로세 스즈가 욕을 엄청 먹었다고 하는 스탭에 대한 이야기가 예전에 봤을 때는 와 어떻게 저런 말을 하지 라고 생각 했는데 어제 다시 그 얘기를 보니 영 틀린 말은 아니잖아? 라고 생각하게 되버렸다.

음향팀 스탭이 붐마이크를 들고 자신에게 갖다 대는 일을 하는 것을 보고 '저 사람은 왜 저런 일을 하고 있는 걸까? 저런 것을 하기 위해 태어난 것은 아닐텐데' 라는 말이었는데

나도 일용직 노동자나 생산직, 주부들을 보고 왜 좀 더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지 않고 저렇게 사는 걸까 라고 생각 했다. 공부를 하고 자기의 일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직업만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것인데 어떤 일이든 그 사람에 상황에 따라 그 일을 하는게 그저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억지로 하는 일이 아니라 소중한 것를 지키기 위해 그 일을 하는 것일 수 있고 더군다가 촬영스탭의 경우에는 붐마이크를 드는 일은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임과 동시에 음향팀의 스탭이 거쳐가는 작업이지 그것을 위해 음향팀을 한 것은 아니기에 그런 일도 하는 스탭을 불쌍하게 볼 일은 아닌 것이다. 물론 붐마이크만 들고 다니는 직업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불쌍하게 볼 일은 아니다. 생존을 위해, 꿈을 위해, 누군가를 위해 일을 한다는 것은 무엇을 하느냐에 상관 없이, 남이 참견할 수 없는 가치 있는 일이다. 하지만 내 친구가 아무 목적 없이 일용직 노동자를 하고 있으면, 아니 그래도 그것은 괜찮다 청소부를 한다고 하면? 유퀴즈에 나온 20대 청소업체를 하는 사람을 보고 좀 더 공부를 해서 개발자를 하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 했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한다. 멋지다고 한다. 그에게 가족이 있어 하루 하루 살아가기 급급하다면 그에게는 공부할 여유가 없고 현재 직업에 충실한 것이 멋진 일이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것이 항상 맞는 말은 아닌 것 같다 근데 그렇다고 천한 직업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근데 또 친구가 청소일을 한다고 하면 말릴 것 같다...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게 된다

훙미, 적성이 모두 달라 개발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도 많을거다 단순 노동보다는 발전 가능한 일이 더 가치 있다고 하기에는 모든 일이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 누군가는 청소를 해야 하고 그 청소를 하는 것은 쓸데없는 일이 아니고 노동력을 들이는 일이기 때문에

사례 모음집

이동진 평론가가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영화의 안과 밖을 폭넓은 공감으로 연결하는 전형적 사례모음집' 이라는 평론을 남겼다. 내가 모으는 정보들이 단순히 전형적인 사례 모음집이 아니라 퀄리티 있는 결과물로 발전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 단순 사례 모음은 나무위키에 잘 되있다.

#movie

더 커뮤니티 후기를 보고

인생에 정답은 없다. 본인이 살아온 삶대로 생각한대로 행동하면 되는거고 그게 그 사람의 성격이다 매력은 개성에서 나오는 것 같다

허위의식

'사회가 만든 이미지가 잘못됐기 때문에 사람들이 무의식으로 쓰는 이미지가 잘못됐다' 라는 건 사진 속에 있는 동양인의 스테레오 타입을 보고 서양인은 무의식으로 사용하는 것인데 무의식을 지배한 기업이나 미디어가 잘못됐다는 연구가 나온 것을 보고 사람들이 그것에 공감해서 더 그렇게 느낄 수 있는데 정말 나쁜 것인가?

매트릭스에서 통안에서 행복감을 강제로 느끼게 하는 것을 탈출시키는 모피어스는 허위의식에서 탈출시키려 하는 것이다. 멋진신세계에서의 행복도 허위의식이다.

그러나 허위의식은 무엇인가 노예들이 자신의 상황에 합리화하고 다른 노예보다 조금 더 나은 상황에 있다면 그것에 만족하는 것은 허위의식인가 돈이 적은데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은 돈을 많이 가진 사람에게는 허위의식으로 보일 수 있는 것인가 행복감을 느끼는 자체에 만족하면 안되겠지만 어떤게 진짜 가치 있는 것인지는 누구도 결정해서는 안된다. 허위의식 속에서의 행복은 그것을 생각하는 지금 나에게는 거짓가치가 맞지만 나중에 매트릭스처럼 통 속에서 행복을 느끼는 중이라면 그것을 거짓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고대 그리스 신화에 태초에 모두가 악한 감정 없이 살다가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 뒤로 이렇게 복잡한 세상이 됐다고 하는 얘기가 있는데 판도라 상자가 열리기 전의 세상이 우리가 미래에 갖고 싶은 세상인가? 꼭 그렇지만도 않을 것이다

죽을 때까지 통 속에서 원하는 것만 하며 사는 것처럼 느껴지도록 할 수 있다면 통 속의 세상이 진짜 세상이 되는 것이지 않은가 통 속의 세상을 거부할 수 있을까? 거부해야 하는 이유는? 통은 누가 유지하는가? 그것도 사람이라면그 사람에게 통제당한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거부감이 들 수 있다. 그것이 매트릭스처럼 로봇이라면? 로봇이 스스로 유지할 수 있다면? 로봇이 인간의 종족 유지를 위해 계속 번식을 하도록 한다면? 그러면 그 때의 로봇과 사람은 무엇으로 구분하지?

매트릭스는 거부할 수 있는 사회인가?